※가격,양,그리고 맛에 놀라다~ 금요일에 이어서 토요일 오전에도 가을비가 내렸습니다. 아침에 작업을 하기 위해 나왔던 철근공 아저씨들이 한시간 가량 비가 그치길 기다렸으나 비는 그칠 기미가 보이지 않아 철수를 해버렸습니다. 잠시후 다행인지 불행인지 발주처의 부사장님이 사무실을 찾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