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티켓다방녀의 일상을 보다... 아침 8시 어김없이 울리는 알람소리에 일어나야 하지만 전날 마신 몇잔의 술때문에 일어나야한다는 마음과는 따로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 하지만 8시30분이면 어김없이 지하에 있는 그녀의 일터로 내려가야 하기때문에 말을듣지 않는 몸을 이끌고 욕실로 가서 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