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시절 추억이 떠올랐던 토끼탕을 맛보니... 역시나했는데~ 비내리는 꿀꿀한 화요일... 금연도전134일째... 저녁운동 하고 소주한잔...아침운동은 패쓰~ 간혹 생뚱맞게도 어릴적 먹고 자주하기 힘들었던 별스러운 맛이 그리울때가 있습니다. 겨울철이 다가오면 가마솥앞 아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