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잃으면 끝장(2)
-
복날이라고 갔다가 실망한가득~
※ 염소탕이 아니라 부추탕~ 어제가 말복이였다. 직원들에게 말복이라 그래도 조금 색다른 메뉴를 먹어야할것같은 생각에 추천을 해보라고 했다. 이과장이 '염소탕' 을 제안했다. 염소탕은 회사 인근에 평소 본사에서 손님이 오시거나 높은사람들 대접할때 가끔 가고 친구들이 왔을때도 ..
2015.08.13 -
초심을 잃은 맛집 어떻게 해야하나?
※ 초심 잃으면 끝장... 눈비 내리는 월요일... 금연도전228일째... 108배도전(누적:5356배) '동태탕을 먹을까! 아구탕을 먹을까!' 토요일 오후부터 줄기차게 달린탓인지 아니면 나이(?)탓인지 일요일 아침 평상시처럼 일어날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멀리서 찾오오신분들 속풀이라도 ..
2012.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