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땀방울이 모여서 빨간꽃이 피어나더라~ 기나긴 겨울도 어느듯 끝이 보이는듯 합니다. 박씨아저씨의 공사판도 기나긴 겨울을 보내고 이제 서서히 기지개를 켜면서 그동안 쌓여있던 먼지들을 털어내고 본격적으로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작년 4월 공사를 시작해서 7개월의 짧은 기간속에서도 무사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