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구에 배가 들어오면... 수요일 매서운 한파 몰아치네요^^ 금연도전 223일째... 108배도전( 누적4726배) 요즘 날씨가 다시 매서워졌습니다. 입춘이 지나갔건만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마지막 기승을 부리는듯 합니다. 이제 그동안 고생했던 현장의 공사도 종료되고 어제는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