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끌린다~ 「똥누나?」 조각의 크기를 비교하기 위해 마침 들고있던 아메리카노 커피잔을 옆에두고 담아보았다. 작품명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내가 이름붙인것이다. 너무나 유쾌하고 발찍하고 코믹하면서도 위트가 넘친다. 사실 누구나 한번쯤은 꿈꾸고 생각해본 모습이다. 「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