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중하게 또 한번더 생각하고... 몇일전 갑자기 갈비탕이 먹고 싶다는 직원의 이야기에 "어디?" 라고 반문했더니 예전 자주가던 그곳을 이야기했다. 예전 자주 방문했고 또 블로그에 소개도 했던 곳이다. 하지만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새로운 주인이 바뀌고 나서는 한두번 가보고 자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