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배려때문에 다시찾는집... "우리 거(거기) 가서 짜장면 먹고 가지~" 주말오후 가까운분들과 서산쪽에 라운딩이 잡혀있어 점심을 거른채 조금 일찍 약속장소로 향했습니다. 골프장으로 가는도중 일행한분이 점심을 무얼먹을것인지 묻는말에 일전에 한번 들러서 굴짬봉을 맛나게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