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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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지갑을 훔쳐 보았습니다.
※아내의 자갑속에는 얼마(?)나 들어있을까? 어제 저녁 퇴근무렵 집사람에게 전화가 왔었습니다. 평소 사무실로는 전화를 자주 하지 않기 때문에 혹시 무슨일이 있냐고 물어보았더니 "저녁에 라면 먹을래~" 이러는 겁니다. 요즘 라면 먹어본지도 오래되긴 했지만 라면 땜에 일부러 전화할 사람이 아니..
2009.06.26 -
날 따(?)먹어 주세요^^
♬산딸기 맛 보셨나요? 요즘 몇일동안 정말 뭐에 요롱(?)소리 나도록 바쁘게 뛰어 댕겼습니다. 현장에 매인 몸이다 보니 일이 바쁠때는 계속 보고만 있을수도 없어 직접 하다보니 솔직히 블로그는 들어올수도 글을 올릴수도 댓글을 달수도... 이해하시죠? 저번주 일요일에도 가족들을 나몰라라 하고 출..
2009.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