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한가위만 같어라' 예전에 어릴적은 이말이 무슨뜻인지도 모르고 그냥 좋았고 마냥 행복했었다. 운이 좋아서 운동화 한컬레나 새옷 아님 양말 한컬레라도... 그랬다.그작은 행복에 세상을 다가진듯한 기분이들던것이 유년시절의 추석이었다. 그런데... 요즘은 추석이나 설날이 실타...정말 실타...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