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은 언제나 이야기의 보고이다.내가 태어나서 어릴적 자란곳.아직 부모님이 그곳에서 생활하고 계시니 시간나는대로 자주 들르는 편이다. 어제도 아이들 봄방학이라 시골집에 들렀다.무료한 시간을 보내다가 문득 눈에 들어오는 물건...새국어대사전 정말 잊고 있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중에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