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불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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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양심 개인정보까지 술술~
※ 무심코버린 양심에 개인정보가? 화창한 월요일 상쾌합니다. 금연도전 290일째... 몸짱도전38일째(73.75kg) 모든 직장인들들이 가장 싫어 한다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조금 이른시간 눈을 떳지만 아직 정확한 시간을 알수가 없어 이부자리 속에서 습관적으로 눈을감은채 리모콘으로 티브이..
2012.04.16 -
처음먹어본 망개떡 하지만 씁쓸했던 이유는?
※ 믿었던 내가 바보였습니다. 3월마지막 화요일 꾸무리합니다.. 금연도전 271일째... 몸짱도전 19일째(75.2kg) 지난 토요일 저녁 울산에서 찾아온 면** 아우와 함께 무엇을 먹을것인가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중 마침 눈앞에 보이는 꼼장어 집을 발견하였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꼼장어를 먹..
2012.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