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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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에게 물었다~
※ 풀한포기가 주는 선물... 월요일 아침 출근해서 책상위를 살펴보는 순간 미안한 마음이 급습했다. 몇송이가 피어있을까! 했는데 토요일 일요일 주인없는 사무실 홀로 지키느라 무더위에 말라죽어버렸다. 몇일동안 하루에 한두송이 여린 꽃잎을 피워내고 지면서 사무실과 내 마음을 환..
2015.05.12 -
똑딱이로 모셔온 이름모를 야생화~
똑딱이로 모셔온 야생화... 아직 이름을 모릅니다. 생각이 날듯 말듯한데 아직 내공이 부족한 탓으로... 그래서 먼저 사진만 올립니다. 무성의 하다고 욕하시면 욕 듣겠습니다. 또 아시는 분들이 댓글로 꽃이름 가르쳐 주시면 그와 관련해서 글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만일에 꽃이름을 아무도 모르신다..
2009.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