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은 봄인가 봅니다. ♬♪~"타박타박 타박네야 너어드메 울며가니 우리엄마 무덤가에 젖먹으러 찾아간다 물깊어서 못간단다 물깊으면 헤엄치지~"♬♪~~~ 타박네야 중에서... -중략- 일요일 몇주만에 홀로 아버님 산소를 찾았습니다. 지난 2월 갑자기 아버님을 보내드리고 뒤늦게 효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