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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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는했나?"
「카톡으로 받은 생일케잌」 몇일전 나의 생일날 자정이 넘어서면서 카톡과 카카오스토리(이하 카스)로 많은 분들에게 축하를 받았다. 그런데 정작 내가 기다리는 한통의 전화는 하루종일 걸려오지 않았다. 물론 먼저 전화 해도 되겠지만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양초갯수는~」 저..
2014.07.24 -
두아들과 함께 찾은 봉하마을 할말을 잊었다...
※ 아이들과 함께 찾은 봉화마을에 무슨일이? 5월29일 화요일...날씨 좋아요! 금연 331일째... 몸짱도전79일째(71.45KG) 지난 토요일 일요일 정말 오래간만에 두 아들과 함께 모든것을 잊은채 김해의 봉하마을을 찾아서 참배하고 또 사자바위를 비롯해서 부엉이바위에 올라 가신님의 이야기를 ..
2012.05.29 -
참간편한 두가지 요리를 한꺼번에 즐기기...
※ 아빠가 만들어주면 최고~ 요즘 사랑하는 저의 두아들이 음식 삼매경에 푹 빠져버렸습니다. 몇일전부터 저녁을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아이들이 원하는 자장면이나 카레를 직접 해주었는데... 유독 카레로 만든 면을 먹어본 아이들의 반응이 놀라웠습니다. 카레를 만들어서 보통 따끈한 밥이랑 벼벼 ..
2009.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