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묵탕 하나면 두끼 식사 문제없어요~ 2012년 12월18일 화요일 날씨 맑음 금연 533일째... 새로운 도전중... 아침은 드셨는지요? 요즘 왜이렇게 블로그 하기가 귀챦은지 암튼 카스랑 너무 사랑에 빠진듯 합니다. 암튼 요즘 박씨아저씨는 시간장소 구애받지 않고 즉답을 해줄수 있는 카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