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짜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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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의 작은 배려에 감동한 사연은(석문손짜장마을)
※ 작은 배려때문에 다시찾는집... "우리 거(거기) 가서 짜장면 먹고 가지~" 주말오후 가까운분들과 서산쪽에 라운딩이 잡혀있어 점심을 거른채 조금 일찍 약속장소로 향했습니다. 골프장으로 가는도중 일행한분이 점심을 무얼먹을것인지 묻는말에 일전에 한번 들러서 굴짬봉을 맛나게 먹..
2015.03.30 -
15년경력 수타면의 손맛은 과연?
※ 홍합탕이야~짬뽕이야? 창가로 얼마전 내렸던 잔설의 흔적은 남아있지만 귓전을 스치는 바람만은 이미 봄인듯 싱그러운 초록내음과 꽃향기가 느껴지는 듯 합니다. 매일매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꼭 한편의 글을 올리기도 때론 벅차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더욱이 맛집블로그라는 딱지를 달고 ..
2011.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