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기점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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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양심 그리고 안전 불감증은 언제까지~~
※ 버려진 양심은 휴지통에~ 2013년 06월17일 월요일 날씨 흐림... 금연 715일째... 새로운 도전중... 지난 토요일 블로그 이웃두분이 김광석 거리를 보고싶다고 대구를 찾아왔습니다. 모처럼만에 방문이라 맛난 음식을 대접해야 하지만 마침 얼마전에 담아놓은 열무가 잘익었기에 허접하지만 ..
2013.06.17 -
고 노무현 대통령 이름 팔았더니 부가세(V.A.T)도 받지 않더라~
※ 대통령 생가에 소화기 놔 드렸습니다. 화창한 화요일 조금쌀쌀함... 금연도전 264일째... 몸짱도전12일차(75.80Kg) 점심시간이 가까워올 무렵 먼저 봉하마을로 차를 몰았습니다. 토요일 그토록 알아 듣도록 승질을 내었으니 당연히 처리가 되었을거란 생각은 아쉽게도 박씨아저씨의 기대..
2012.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