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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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면...
이런게 보이더라구요. 어제저녁 먹은 소쭈가 아직은 내 위속에서 정리가 덜된 탓인지...숨쉴때마다 곪삭은 냄새가 나의 후각을 자극한다. 어제 교통과에서 높은넘 몇놈와서 오늘 맹박이성님 지나간다고 오전9시부터 10시까지는 되도록 이면 차량통제 부탁한다고 하고 갔다. '어! 낼 아침 일찍부터 콘크..
2008.09.03 -
박씨 아자씨의 하루...
05:55 자동으로 눈만뜸 어제먹은 술기운이 아직은 머리속에 남아 몸도 찌뿌둥하다. 하지만 더 누워서 있을수만 없는일 06:05 주위 눈치보며 일어나서 샤워.머리감고 세면하는데 5분(넘빠른가!) 06:20 숙소에서 출발...... 06:40 현장 도착 (정문에서 출입증 제시하고 걸어서 현장사무실까지... 06:45 현장 사무실..
2006.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