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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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아저씨 되(?)로 주고 곱배기(?)로 받았던 하루...그 진실은?
※이나영의 가슴을 쥐어 뜯으니 좋은일이... 몇일전 블로그에 올린 글을 보고 많은 분들이 가슴 따뜻해하고 박씨 아저씨 역시 하루 온종일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중에 몇몇분은 박씨아저씨의 주머니 사정을 생각해서 커피믹스를 보내주시겠다는 분도 계셨고 또다른 분들도 다른 물건들을 보내주겠다..
2010.11.09 -
블로그 때문에 생긴일(우체국에서 박씨아저씨를 찾네요~)
★박씨아저씨가 누구십니꺼? 박씨 아저씨 블로그를 하면서 알게된 정말 많은 생활의 변화가 생기고 웃지못할 애피소드도 많이 생겼습니다. 그중에 오늘은 '택배'에 관해 웃지못할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블로그를 하면서 알게된 수많은 분들과 교감을 나누고 어떤분들과는 OFF LINE 에서 지속적인 ..
2009.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