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단 한사람 나만 바라보는꽃 대구에서 상주로~ 상주에서 또 대구로 출,퇴근을 한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처음 몇일동안은 무언가에 쫒기듯이 허둥지둥 출,퇴근 하기에 바빠서 주변 경치를 둘러볼 시간도 없었는데,요즘은 그래도 조금 마음의 여유가 생겨서인지 하나둘 출,퇴근 시간에 주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