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누기(2)
-
배식하다가 울컥한 사연은??
※ 어린아이에게 배웁니다. 매월 둘째주 토요일은 내가 가입해 있는 맛사나(맛있는 사랑나누기 의 준말) 의 봉사모임이 있는날이다. 특별한 일이 없는한 참석해서 특별하게 잘하는것은 없지만 꼭 봉사활동을 한다. 아니 엄밀하게 말해서는 내가 아이들에게 봉사를 하는것이 아니고 아이..
2014.10.13 -
년말정산 해보니 갑자기 부끄러움이~~~
※ 누군가 나에게 '돌'을 던지려면 차라리 '돈'을 던져라~(기부하게~) 작년 나에게 참으로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든 한해가 분명했다. 하지만 남들에게는 심지어 가족들 친구들에게조차도 난 내색하지 않았다. 그 잘난 자존심 때문에...(자존심이 밥먹여주냐!고 누군가는 말하지만 난 ..
2014.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