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사람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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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더욱더 행복(?)하고픈 사람(?)입니다.
※ 욕심의 끝은? 비내리는 금요일... 금연 158일째 참고 있는중... 가끔 가슴이 터질정도로 달리고 싶지만... 몇일전 수요일... 겨울비라고 하기에는 너무 많은 비가 내리는 오후 갑자기 사무실문이 벌컥~열리면서 발주처의 상무님이 사무실을 찾으셨습니다. 아마도 담배를 태우러 오..
2011.12.02 -
유모차 고양이 그 이후는?
※ 보일러 놔드려야겠습니다. 화창한 화요일... 담배 안피운지 113일째... 운동 요즘 왜이러는지... (아침에 절(?)30번...) 요즘 날씨 참 쌀쌀해졌습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보일러를 켜지 않으면 안될정도로 쌀쌀합니다. 안그래도 요 몇일 조금 무리했더니 코맹맹이 소리도 나고 살짝 친하지 말아야할 감기..
2011.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