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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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장 가면서 두곳에서 식사하고 간 사연은?
※ 그맛이 그리워서... 2월 마지막 월요일... 금연도전 235일째... 108배도전(누적6652배) 일요일 오후 협력업체의 노총각 김과장이 장가를 가는 날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결혼식 시간이 오후 2시가 넘어서 시작된다는 점입니다. 느즈막히 일어나 108배를 마치고 샤워를 하고 대구로 출..
2012.02.20 -
주례사 없는 결혼식장 가보니~~
※ 시대흐름에 따라서 바뀌는 예식장 풍경 가끔 결혼식장을 가보면 느끼는 사실이지만 따분하고 지루한 주례사에 대해서 꼭 필요한가! 라고 생각해본적이 있습니다. 사실 결혼이라는것이 신랑 신부와 그의 가족들에게 있어서 일생에 한번 있는 가장 큰경사인데 가끔 지나친 주례소개와 인사말... 그리..
2011.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