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짜고짜 제목부터 '장인정신' 장모정신도 아니고 왜 하필 장인정신이냐고요? 예전에 시골집에 가면서 우연히 목격한 철공소 간판의 문구가 정말 '장인정신'이 무엇인가를 느끼게 해주어 시골 가던차에 디카폰으로 찰칵... "바늘에서 탱크까지" 뭐든 쇠로 된것은 다 만들수 있다는 철공소 아저씨의 자..

보통 어느 가계든지 가면 안 깍아준다고 난리인데... 유독 그 가계만 가면 깍아주고...좀더 이야기하면 더 깍아준다. 맘씨도 착하지. 어제 마눌이랑 모처럼 거기 갔었는데...조명도 조오코...서빙하는 아가씨(?)아줌마(?)인지 몰러도 이쁘고... 알아서 마구마구 깍아주니 기분도 좋고 거기다 싸비스로 깍..

하여간 요즘 사람들 못말려요. 어느 화장실을 가던지 낙서가 많은데...이런 낙서는 고도의 머리 회전이 필요한데... 화장실에서 볼일이나 보지 뭐한다고...근데 우습기는 좀 우습다. 너무 기특(?)해서 볼일보다 휴대폰으로 한컷! 자 ! 이제 우리모두 화장실에서는 화장을 합시다^&^

1. 이 일은 통상 누운채로 많이 한다 2. 때로는 차 속에서 반 강제로 이루어지기도 한다 (이를테면 Car X X 라고나 할까) 3. 처음 하기가 두렵고 망설여지지 일단 하고나면 기분이 뿌듯하고 대개 다시 하게된다 4. 남자가 약간 적극적인 편이고 여자들은 대개 소극적(?) 이라는 말이 있지만 글쎄요.... 5. 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