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박씨 아재 우찌 생겼는지 많이 궁금해 하셨죠^&^ 어제 홈플러스 갔었는데...깜짝 놀랐습니다.티브에서 어디선가 많이 본 얼굴이 저를 따악 쳐다보고는... 우와~~~그것도 티브이에 제가 나왔습니다. 카메라 들고 뭘 찍을까 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따악 잡혀서... 이렇게 공개적으로다가... 눈치 빠르..

어제 드디어 기다리는 지붕층 트러스(TRUSS)설치작업을 했습니다.시간이 흘러가니 자동으로 공사는 진행되고... 토요일 저녁부터 컴퓨터가 말썽을 부리더니만 완전히 맛이 가버려 일요일부터 오늘까지 글도 못올리고 다른사람 컴퓨터 눈치 봐가면서...일단 거금 11만원주고 수리 했습니다.요거는 낼 우..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시월의 마지막밤을~~~♬ 오늘민 되면 잊혀졌던 카수 이용아자씨의 "10월에 마지막밤"이란 노래가 여기 저기서 들려오고~~~ 만나는 사람마다 무얼할까 어떻게 보낼까~~~~생각하고 고민하고... 그래서 이 박씨아재 조사 쪼매 해보았죠^&^ 누구는 술마신다...칭구랑... 누구..

시골 갔다가 타작 마치고 룰루랄라 집으로 오고 있는데~~~ 갑자기 큰넘 키득거리면서... "아빠 저차 불만 많은가봐" 그래서 앞을보니 뜨-악 ㅋㅋㅋㅋ 나18 18... 나건드리면 위험해. 설마 이 아저씨 일부러 이런 넘버를 골랐을까요^&^ 옆으로 지나가면서 아저씨 한번 쳐다보았는데...아주 순하게 생기셨다. ..

사무실에 앉아 가만히 있자니 쪼매 심심타! 그래서~ 가만히 보니 이넘들 둘이서 분위기가 심상챦다 내방에서 세들어 살면서 자주 만날일이 없는데...어제는 날씨가 추워서.... 그랬더니 만나자 말자 튀격튀격 쪼매한 온풍기가 먼저 시비를 걸었다. 온풍기가 먼저 "야! 니 뭐꼬 키마 멀대 같이 커가 커가..

올해 병술년 ! 개의해... 그래서 퍼 왔슴.아침부터 뭐가 저리 힘든지 혀 쭈-욱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