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인(CRANE)
2005. 6. 24. 16:45ㆍ이판사판공사판
현장에서 여러가지 공사를 수행하다 보면 크레인의 사용이 불가피 하다.
적정한 장비선택과 공법에 따라 공사기간을 단축시킬수 있어 선택은 필수이다.
대부분의 현장에서는 일정기간 타워크레인(TOWER CRANE)을 주로 사용하지만 때론
공사의 특성상 이동식 크레인을 쓰기도 한다.
)
이장비는 이동식 크레인으로 470TON 크레인이다.
직접보면 정말 엄청나다. 월사용료만 무려 7천만원 정도...
조립하려면 2일정도...
그리고 조립을 위한 크레인도 보통2대 (50 TON) 이 별도로 필요하죠.
)
분명 470 TON 맞죠^&^
)
470 TON 크레인의 보조붐
)
밑에서 보면 엄청납니다.
)
이놈은 다른 크래인 인데 오버헤드 크래인이라고 20 TON짜리임다.
주로 공장 내부나 외부에서 작업할때 사용되죠.
)
그리고 이넘은 이동식 크래인 적은넘!
현장에서 가장 쉽게 많이 사용하는데...좀 위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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