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동안 바빠서 잠시 블로그 방치할까 생각중입니다
2011. 6. 3. 12:30ㆍ박씨아저씨 알리미
※ 별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금요일 날씨 화창 공사판은 쌩쌩~
어제 그리고 오늘 또 내일...
몇일동안 하느님이 도우신 탓인지 비가 내리고 날씨가 좋지않아서 나름 몇일동안을 편하게 보냈습니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 뛰어야 한다~'
참으로 우리들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꼭 맞는 말인듯 합니다.
오늘일을 내일로 미루면 비록 오늘은 편할수 있지만 내일은 또내일 할일 때문에 무척 바빠지는것이 우리들의 일상입니다.
블로그도 마찬가지인데 어제와 오늘 바쁘다고 이웃블로그 방문과 답글달기 그리고 글쓰기도 ...
소식 궁금해 하시면서 찾아주시는 이웃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몇일전에 담았던 장미꽃 사진 몇장 올려드리고 당분간 블로그 방치하겠다는 말씀 드립니다.
이약속은 잘 지켜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 하면서 여러분 사랑합니다.
" 당신에게서 꽃내음이 나네요~"
마음같아서는 백만송이 장미를 여러분들에게 드리고 싶은것이 박씨아저씨의 마음입니다.
하지만 마음뿐 단 두송이 장미만을 드릴수 없음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블로그 이웃여러분 빠른 시일내 찾아뵙겠습니다.
즐거운 6월 싱그러운 6월 행복하십시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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