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2009. 1. 8. 11:21ㆍ인도에서
회사 부도로 요즘 생활 패턴이 조금씩 변하고 있다.출근도 늦어지고...실제 출근해도 할일도 없고...그러다 보니 블로그 관리도 소홀해지고...
그래서 이것 저것 뒤지다 보니 작년 인도에 있을때 찍은 사진이 있어 올려봅니다.
낚시바늘 같은것으로 몸을 메달고...
입에 물고 있는듯한 창은 물고 있는것이 아니고 두볼을 관통시킨것이다.몸에 레몬도 모두 쇠꼬쟁이로 몸에 관통시킨것이고...
저렇게 해서 수레바퀴를 돌리면서 하루종일 수행을 하는데...
정말 알수없는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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