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1

2008. 10. 10. 15:51잡탕구리

무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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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3 

오늘은 그냥 '멍'하다

집나간 영혼을 찾아와야 할것 같다.

오늘 집에간다.

집에가면 집나간 내 영혼이 거기 있을까!

아무래도 생각이 나지 않는다.

어디서 흘렸지.

혹시 누구 본사람 없어요?.박씨아저씨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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