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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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억울합니다...(담배의 추억)
오늘아침부터 좀 부지런히 현장을 돌았습니다.어제 오후에 살짝 땡땡이(?)친것도 있구... 또 나름 공정이 얼마나 진행되었는지 점검도 할겸 우리 양대리 끄잡고 출발~ 그런데 공교롭게도 계단 입구에서 우리발주처 기사넘 두분을 만났지요^&^안전과 품질... 인사를 나누고 계단을 오르는데 앞에가던 김..
2008.12.03 -
화장실 사건...
커피를 마시려 타놓고 잠시 기다리는데 전화벨이 울린다. 문자판에 %^&*(%^&*() 란 이름이 선명하게 찍힌다. 이눔의 시끼 아침부터 왠 전화질이야! 받을려니 짜증나고 안받자니 후환(?)이 두렵고... 전화를 받자마자 커피를 내려놓고 현장으로... 한참을 둘러보고 이판사판 협의하고 그까이꺼 대충 ..
2005.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