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나도 우연한 만남 그리고~ 첫만남... 그리고 설래임... 아쉬움... 지난 토요일 평소보다 이른 시간에 출근을 해서 옷도 갈아입지 않고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현장을 먼저 점검하고 사무실로 향했습니다. 오전중으로 콘크리트 타설을 마쳐야만 오후에 있는 동생의 결혼식을 여유롭게 참석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