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출연보다 더 궁금한것이 출연료? 비내리는 금요일 따뜻한 아랫목이 그리운건? 금연53일째 안피우는중... 단하루동안 블로그를 찾지 않았을뿐인데... 왠지 모르게 조금은 낯설어지고 또 글쓰기가 살짝 싫어지는것이 인간이란 족속(?)은 참으로 간사한가 봅니다. 어제 블로그를 통해서 알려드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