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아저씨가 부러워하는 사람들... 점심 식사를 하고 조금은 한가해서 잠시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바깥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사실 말이 바깥나들이(?)이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숙소에가서 세탁물 맡기려고 갔는데... 이노무 세탁소 오늘도 배달중(?) 입니다. 어쩌다가 딱 날이 맞아 세탁소 가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