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의 아침풍경 근래 몇일동안은 정말 눈코 뜰새없는 일상을 보내었습니다. 새로운 한주를 시작하고 돌아서보니 어느듯 한주가 지나가 버리고 또 맞이하는 주말... 벌써 20년 이상을 공사판에서 돌아다니다 보니 일요일이나 공휴일(빨간날)에 휴식이라는 의미를 망각한지 오래 되었지만 그래도 가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