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 7 . 18 . 월요일 무지더움 모처럼 집에서 가족들과의 휴일을 보내고 새벽녁 일찍 달려온 현장. 약간의 설래임과 알수없는 불안감이 뇌리를 스치고... 항상 휴일을 보내고 나면 느끼는 감정이지만 그렇다고 현장에만 메달려 가족을 포기할수도 없고 현장에 도착해서 한바퀴 휘-익 돌아보니... 나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