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눌수 있어 행복합니다. 매월 둘째주 토요일 아침은 항상 기다려집니다. 특별한 일이 없는한 그날은 무조건 시간을 비워둡니다. 그날은 한달에 한번있는 '맛사나(맛있는 사랑나누기 준말)' 에서 꼬맹이들을 만나는 날입니다. 몇년전부터 우연하게 작은 금액을 후원하다가 직접한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