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속씨원한 대구탕을 찾아서... 모처럼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동안의 황금연휴 공사판에 있으면서 처음 느껴보는 달콤한 휴식입니다. 모처럼 주어진 황금연휴를 숙소에서 보낸다면 두고 두고 후회할것같은 생각이 들어 혼자기는 무엇하고 해서 여기저기 연락을 해보니 일정이 맞지 않아 취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