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공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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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맛본 최고의 회맛은 바로?
※인도에서 먹었던 그맛... 블로그를 하면서 가끔 글의 제목을 어떻게 붙이면 좋을까! 망설이곤 합니다. 종종 톡톡 튀는 제목을 통해 많은 분들이 호기심에 아니면 제목때문에 낚여서 들어오셔서 실망하고 가시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분명 낚시성 글 입니다. 혹여 블로그를 처음 하시는 분들중에 몇번 ..
2010.12.07 -
건설현장 안전모 에 숨겨진 비밀은?
※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종종 전쟁영화를 볼때면 전투중에 전사한 전우의 목에서 인식표를 떼어내어 그중 하나를 전사자의 입에 또다른 전우가 가지고 쓸쓸히 전장을 떠나는 장면을 본적이 있을것입니다. 군인에게 군번은 일상사회생활에서 주민등록번호처럼 자신을 또다른 숫자로 표현한 ..
2010.10.13 -
블로그는 잊혀졌던 그리운사람도 찾아준다~
※블로그 때문에 그리운 사람을 만나다~ 몇일전 숙소에서 인터넷을 확인하던중 한통의 메일을 받고 정말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가끔 무료한 시간이면 몇년전 인도에서 근무했던 추억들이 떠오르고 함께 고생했던 직원들의 안부도 궁금하고 했었는데... 박씨 아저씨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모..
2010.08.24 -
한국공사판과 인도공사판의 차이점은?
※장비와 사람 어제 반짝 하늘이 맑더니만 오늘은 아침부터 장맛비가 또내리기 시작합니다. 5월6월에는 평균 5~6회 비가 내렸는데 7월에는 절반이 지나기도 전에 7회나 비가 내렸습니다. 아무래도 올해는 장마기간이 좀더 길어지고 강수량도 예전에 비해 많아질듯 합니다. 2006년 년말 인도에서 처음 겪..
2010.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