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식마다 사연 한가지는 있다. 가끔 매콤한 것이 땡기는 날(?)이 있다. '뭐가 땡긴다~' 란 표현이 살짝 저속해보일수도 있지만 무언가 정말 먹고싶은 충동이 생길때 우린 이표현들을 즐겨사용한다. 이럴때 나는 사무실에서 가까운 낙지 볶음집을 애용하곤 한다. 블로그에 한번도 소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