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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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의 고장 상주에서 새로운 명물을 만나다..
※이게 뭘까요? 가을 들녁은 언제나 풍성함으로 가득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불어오는 바람에는 언제나 가을향기가 담뿍 묻혀져 있습니다. 벌써 '상주'와 인연을 맺은날이 한달을 지나 두달이 되어갑니다. 아침저녁으로 만나는 풍요로운 시골들녁의 풍경들이 전혀 낯설지 않고 오히려 고향같이 푸근하..
2009.09.11 -
이글을 마지막으로 2008년을 마감하려고...
그동안 고마웠습니다.2008년도 얼마남지 않았네요.그리고 오늘이 크리스마스 이브... 도저히 박씨아재 그냥 넘어갈수 없어 국산한우 갈비살로 이렇게 판을 벌였습니다. 많이 많이 드시고 기운 차리셔서 올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2009년 다시한번 빡세게 뛰어보시죠^&^ 순수국산한우입니다.이거 얼마로 ..
2008.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