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70년대에 시골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유년시절을 보냈고 제법 자라서 도회지로 나와 나이 사십이 넘었지만 아련한듯 어릴적 잊혀지지 않는 향기가 있습니다.여러분들도 기억하시겠지만 6~70년대 성인 남성들이 머리에 발랐던 머리기름의 대명사 '포마드' 기름...60~70년대 이발소 하면 생각나는 풍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