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견적 뽑아보랬더니~~~ 몇일전 저녁 집에 전화해보니 큰녀석의 목소리가 조금은 시무룩합니다. 뭔일인가 물어보아도 "원래그래~" 라면서 퉁명스럽게 대답하길래 '뭔가 수가 틀린것이 있다~' 고 짐작을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궁금하면 참을수 없는 성미 때문에 잠시후에 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