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처럼 괜챦은 집 찾았습니다. 화요일 많이 풀렸습니다. 금연도전229일째... 108배도전(누적배수:5680배) 오래간만에 비도 촉촉히 내리는 화요일 입니다. 이런날은 괜챦은 칼국수집이나 주막에서 막걸리 한잔 마시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고 싶은 그런날입니다. 생각했다고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