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잊혀져가는 그맛이 그리워서~ 2013년 01월24일 목요일 날씨 맑음 금연 571일째... 새로운 도전중... 문득 요즘같은 겨울철에 어릴적 아버님이 끓여주셨던 된장국이 먹고 싶어졌습니다.요즘 요리하는 재미에 빠져 들어있다보니 왠지 그맛도 똑같이 만들수 있을듯한 자신감이 들었습니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