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시 이것(?)이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종종 고속도로를 지나가거나 국도변을 지나치다 보면 교량(다리)공사현장을 목격하곤 합니다. 그런데 커다란 콘크리트 기둥을 만드는것을 보면 공사판에 근무하는 당사자지만 거대한 다리의 위용앞에 살짝 주눅이 들곤 합니다. 지금이야 공사판에서 이판 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