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짜장하나~짭뽕하나요~ 일요일 늦은시간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서 블로그 이웃들 방문하면서 밀린 댓글 달아주고 또 잊고 있었던 블로그 친구들 찾아다니다 보니 어느듯 시간이 제법 흘렀습니다. 올들어 가장 추운날이라는 일기 예보탓에 집안에만 있다보니 바깥날씨가 얼마나 추운지 감이 오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