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서도 이정도 면 예술가 수준~ 몇일전 퇴근길 앞서가는 차량 뒷 유리창에 누군가 낙서를 해놓은것이 시야에 들어왔습니다. 앞차와의 거리가 조금 있어 자세히 알아보기는 힘들었지만 분명한 사실은 박씨아저씨의 '박'(朴) 자가 확실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조심스럽게 조수석에 놓아둔 카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