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마인드의 식당이라면? 2013년 02월15일 토요일 날씨맑음... 금연 594일째... 새로운 도전중... 몇일동안 이런저런 까닭으로 블로그를 소홀히 해서 마음을 다잡고 글을 써보려고 있을무렵 갑자기 인터폰이 울립니다. 분명 찾아올 사람도 없고 또 누구랑 약속을 한적도 없기에 또 교회나 ..